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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테니스협회에서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하여 도입한 초심부제도가 벌써 동호인들 사이에 정착되어가는 것 같다. 비트 클럽에서는 이번 대회에 은배부 포함 신인부에도 한팀도 출전하지 못한 상황이라 대회 자체에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초심부에 참가한 황병숙 조수경 김종하 세분의 경기를 하루종일 참관하면서 그들만의 리그일수 있지만 너무 진지하고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 즐기는 모습을 보고서 많은 것을 느꼈다. 비트회장배 대회의 대회 취지와 부합하는 면도 있었고 테니스를 갓 시작하는 분들이 의욕을 갖도록하는 것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듯 했다. 이런 대회가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전개되어야 하고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사람중 예탈 1명 8강전까지 2명이 진출하면서 함께 재미를 느끼는 자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도 대회에 목말라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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